에스겔 37:1-14 "신뢰함으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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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함으로 일어서라”
“신뢰함으로 일어서라”
&14 (NKRV)
“신뢰함으로 일어서라”
“신뢰함으로 일어서라”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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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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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intro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난 주 아내가 와서 예배에 함께 참석했는데요, 세 가지를 집에 와서 말하더라구요 ㅋ 하나는 찬양팀 두 번째는 청년들이 안 자더라 세 번째는 청년들 인물이 좋터라 etc.
intro
지난 주 우리는 다윗의 불신이 두려움으로 그 두려움이 끔찍한 결과들로 초래 되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이 즉 불신이 주는 대목을 우리는 알아야 했습니다.
intro
지난 주 아내가 와서 예배에 함께 참석했는데요, 세 가지를 집에 와서 말하더라구요 ㅋ 하나는 찬양팀 두 번째는 청년들이 안 자더라 etc.
지난 주 아내가 와서 예배에 함께 참석했는데요, 세 가지를 집에 와서 말하더라구요 ㅋ 하나는 찬양팀 두 번째는 청년들이 안 자더라 etc.
그래서 하나님 한분만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믿어야 합니다. 지난 주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까지 우리는 한 가지 신뢰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신뢰 믿음 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 우리는 다윗의 불신이 두려움으로 그 두려움이 끔찍한 결과들로 초래 되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이 즉 불신이 주는 대목을 우리는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한분만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믿어야 합니다. 지난 주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까지 우리는 한 가지 신뢰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신뢰 믿음 밖에 없습니다.
Ⅰ. 여러분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지난 주 우리는 다윗의 불신이 두려움으로 그 두려움이 끔찍한 결과들로 초래 되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이 즉 불신이 주는 대목을 우리는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한분만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믿어야 합니다. 지난 주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까지 우리는 한 가지 신뢰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신뢰 믿음 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에 저 보다 2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그는 나를 몰라도 나는 그를 압니다. 나폴레옹 이후 최연소 프랑스 지도자가 된 사람 누군지 아시나요? 마크롱 대통령인데 이슈더라구요, 사실 중도노선의 마크롱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의 스승인 폴 리쾨르라는 프랑스 현대 철학자의 편집 조교였습니다 저는 그의 스승의 사상이 현재의 마크롱의 모습이라 믿습니다. 리쾨르는 세속국가에서 하나님이 주신 계시와 문명의 문제를 다루는 정말 글을 잘 쓰는 철학자였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과 더불어 가장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Ⅰ. 여러분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경영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피터 드러커’의 책 한권은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를 멘토로 삼았던 사람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쓴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이었습니다. 이상하죠 목사의 멘토가 무신론자 피터 드러커였으니 말입니다. 그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릭 워렌이 직접 언급한 것입니다.
Ⅰ. 여러분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경영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피터 드러커’의 책 한권은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를 멘토로 삼았던 사람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쓴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이었습니다. 이상하죠 목사의 멘토가 무신론자 피터 드러커였으니 말입니다. 그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릭 워렌이 직접 언급한 것입니다.
모든 교회의 시스템을 경영학적인 툴로 세워진 곳이 새들백 교회입니다. 전도 방법 등 모든 것이 세속적인 방법론으로 세워졌어요.
한편 경영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피터 드러커’의 책 한권은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를 멘토로 삼았던 사람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쓴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이었습니다. 이상하죠 목사의 멘토가 무신론자 피터 드러커였으니 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드러커는 영지주의자입니다.
모든 교회의 시스템을 경영학적인 툴로 세워진 곳이 새들백 교회입니다. 전도 방법 등 모든 것이 세속적인 방법론으로 세워졌어요.
한편 나폴레옹 이후 최연소 프랑스 지도자가 된 사람 누군지 아시나요? 마크롱 이슈인데 저 보다 2살 많더라구요, 사실 중도노선의 마크롱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의 스승인 폴 리쾨르라는 프랑스 현대 철학자의 편집 조교였습니다. 리쾨르는 세속국가에서 하나님이 주신 계시와 문명의 문제를 다루는 정말 글을 잘 쓰는 철학자였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과 더불어 가장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한편 나폴레옹 이후 최연소 프랑스 지도자가 된 사람 누군지 아시나요? 마크롱 이슈인데 저 보다 2살 많더라구요, 사실 중도노선의 마크롱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의 스승인 폴 리쾨르라는 프랑스 현대 철학자의 편집 조교였습니다. 리쾨르는 세속국가에서 하나님이 주신 계시와 문명의 문제를 다루는 정말 글을 잘 쓰는 철학자였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과 더불어 가장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모든 교회의 시스템을 경영학적인 툴로 세워진 곳이 새들백 교회입니다. 전도 방법 등 모든 것이 세속적인 방법론으로 세워졌어요. 누구의 머리에서의 드러커의 머리에서 그리고 액션은 제자가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청년의 때에 여러분의 신뢰의 대상인 멘토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멘토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멘토의 행동이 어느새 여러분의 행동의 기준이 되며 옳고 나쁨의 가치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여러분의 멘토로부터 시작하여 여러분 자신에게 투영되고 영향력을 주변을 줍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청년의 때에 여러분의 신뢰의 대상인 멘토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멘토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멘토의 행동이 어느새 여러분의 행동의 기준이 되며 옳고 나쁨의 가치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여러분의 멘토로부터 시작하여 여러분 자신에게 투영되고 영향력을 주변을 줍니다.
미국이 신자유주의라는 슬로건을 부시 대통령때 세운 이유도 그들이 레오 스트라우스라는 철학자를 멘토로 삼고 그의 제자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 뻗어 나가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여러분을 이끈 멘토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나눈 본문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유다의 여러 왕들이 세상의 힘을 경외했고 사랑했으며, 그것이 마치 멘토처럼 그들의 인생을 작용케 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여러분을 이끈 멘토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나눈 본문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유다의 여러 왕들이 세상의 힘을 경외했고 사랑했으며, 그것이 마치 멘토처럼 그들의 인생을 작용케 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청년의 때에 여러분의 신뢰의 대상인 멘토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멘토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멘토의 행동이 어느새 여러분의 행동의 기준이 되며 옳고 나쁨의 가치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여러분의 멘토로부터 시작하여 여러분 자신에게 투영되고 영향력을 주변을 줍니다.
특별히 에스겔은 다니엘, 요한계시록 등과 함께 묵시문학이라고 불리웁니다. 신에 의해 비밀이 계시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때로는 환상과 상징 등 마치 그림언어를 보는 듯 합니다. 자 그럼 이런 장르라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고 본문 37장 1절 말씀을 봅시다.
특별히 에스겔은 다니엘, 요한계시록 등과 함께 묵시문학이라고 불리웁니다. 신에 의해 비밀이 계시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때로는 환상과 상징 등 마치 그림언어를 보는 듯 합니다. 자 그럼 이런 장르라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고 본문 37장 1절 말씀을 봅시다.
지금 이 시간까지 여러분을 이끈 멘토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나눈 본문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유다의 여러 왕들이 세상의 힘을 경외했고 사랑했으며, 그것이 마치 멘토처럼 그들의 인생을 작용케 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신뢰의 대상이 누구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KRV)
(NKRV)
특별히 에스겔은 다니엘, 요한계시록 등과 함께 묵시문학이라고 불리웁니다. 신에 의해 비밀이 계시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때로는 환상과 상징, 꿈 등 마치 그림언어를 보는 듯 합니다. 자 그럼 이런 장르라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고 본문 37장 1절 말씀을 봅시다.
(NKRV)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여기서 1인칭은 에스겔입니다. 지금 에스겔이 어디로 갔습니까?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갔습니다. 우리가 전쟁영화를 재난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어떤 사건 뒤에 보입니까? 참혹함 전쟁 이후의 폐허가 된 모습 속에 시체 더미처럼, 아마도 에스겔이 이 환상을 보았을 때 공포와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여기서 1인칭은 에스겔입니다. 지금 에스겔이 어디로 갔습니까?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갔습니다. 우리가 전쟁영화를 재난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어떤 사건 뒤에 보입니까? 참혹함 전쟁 이후의 폐허가 된 모습 속에 시체 더미처럼, 아마도 에스겔이 이 환상을 보았을 때 공포와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불쾌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권능이라는 것은 손(우리말 성경에는 권능으로 나와있지만 영어 성경과 원어성경에는 ‘손’이라고 표현 되었습니다) 여기서 1인칭은 에스겔입니다. 지금 에스겔이 어디로 갔습니까?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갔습니다. 우리가 전쟁영화를 재난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어떤 사건 뒤에 보입니까? 참혹함 전쟁 이후의 폐허가 된 모습 속에 시체 더미처럼, 아마도 에스겔이 이 환상을 보았을 때 공포와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불쾌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본문을 2절을 자세히 보면 여호와의 권능이 손(우리말 성경에는 권능으로 나와있지만 영어 성경과 원어성경에는 ‘손’이라고 표현 되었습니다) 이 그를 이곳 저곳 사방으로 거닐게 하셨을 때 에스겔은 두 가지를 봅니다.
불쾌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본문을 2절을 자세히 보면 여호와의 권능이 손(우리말 성경에는 권능으로 나와있지만 영어 성경과 원어성경에는 ‘손’이라고 표현 되었습니다) 이 그를 이곳 저곳 사방으로 거닐게 하셨을 때 에스겔은 두 가지를 봅니다.
본문을 2절을 자세히 보면 이 그를 이곳 저곳 사방으로 거닐게 하셨을 때 에스겔은 두 가지를 봅니다.
하나, 그것들이 ‘심히 많았다’다는 것입니다.
하나, 그것들이 ‘심히 많았다’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 뼈들이 아주 말랐다는 것입니다.
하나, 그것들이 ‘심히 많았다’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 뼈들이 아주 말랐다는 것입니다.
환상으로 에스겔이 본 것이지만, 사실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파멸적인 전투 이후 잔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마른 뼈라는 것은 그것이 오래 전의 일어난 일임을 알 수있습니다.
둘째, 그 뼈들이 아주 말랐다는 것입니다.
환상으로 에스겔이 본 것이지만, 사실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파멸적인 전투 이후 잔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마른 뼈라는 것은 그것이 오래 전의 일어난 일임을 알 수있습니다.
고대근동의 문화를 보면, 제대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최고로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매장되지 못한 시체는 모욕과 저주를 의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에스겔의 환상 속에 보여지는 산적한 마른 뼈들의 모습은 저주 받은 죽음의 증거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의 희생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장면입니다.
고대근동의 문화를 보면, 제대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최고로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매장되지 못한 시체는 모욕과 저주를 의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에스겔의 환상 속에 보여지는 산적한 마른 뼈들의 모습은 저주 받은 죽음의 증거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의 희생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장면입니다.
환상으로 에스겔이 본 것이지만, 사실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파멸적인 전투 이후 잔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마른 뼈라는 것은 그것이 오래 전의 일어난 일임을 알 수있습니다.
그러면 이 뼈들은 대체 무엇의 저주의 희생 모습일까요? 잠시 11절로 점프하면
고대근동의 문화를 보면, 제대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최고로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매장되지 못한 시체는 모욕과 저주를 의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에스겔의 환상 속에 보여지는 산적한 마른 뼈들의 모습은 저주 받은 죽음의 증거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의 희생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이 뼈들은 대체 무엇의 저주의 희생 모습일까요? 잠시 11절로 점프하면
(NKRV)
그러면 이 뼈들은 대체 무엇의 저주의 희생 모습일까요? 잠시 11절로 점프하면
(NKRV)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NKRV)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족속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왜 그들이 저주 받은 죽음의 증거가 되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족속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왜 그들이 저주 받은 죽음의 증거가 되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족속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Ⅱ.
Ⅱ.
선지자 에스겔의 사역은 당시 배경을 봄으로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다. 에스겔서의 배경은 고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위기의 시기였다. 유다와 수도 예루살렘의 최종 파괴 그리고 약속의 땅에서의 손실, 중요한 위치에 있던 백성들의 바벨론으로의 이동 그리고 성전이 무너지고 왕의 권세의 몰락과 다윗의 집이 제거 되었다(왕하 25장; -41장, 52장). 이 시기는 육체와 신앙의 비극의 이중주라 할 수 있다.
Ⅱ. 왜 그들이 저주 받은 죽음의 증거가 되었을까요?
선지자 에스겔의 사역은 당시 배경을 봄으로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다. 에스겔서의 배경은 고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위기의 시기였다. 유다와 수도 예루살렘의 최종 파괴 그리고 약속의 땅에서의 손실, 중요한 위치에 있던 백성들의 바벨론으로의 이동 그리고 성전이 무너지고 왕의 권세의 몰락과 다윗의 집이 제거 되었다(왕하 25장; -41장, 52장). 이 시기는 육체와 신앙의 비극의 이중주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은 힘이시라’는 의미를 가진 에스겔의 출생에 관해서 그 이름이 :16에서 그 히브리어 형태로 제사장 계층 가운데 우두머리로 나타난다.
선지자 에스겔의 사역은 당시 배경을 봄으로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서의 배경은 고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위기의 시기였다.
이 시기에 ‘하나님은 힘이시라’는 의미를 가진 에스겔의 출생에 관해서 그 이름이 :16에서 그 히브리어 형태로 제사장 계층 가운데 우두머리로 나타난다.
므낫세 왕의 손자였던 요시야 왕의 통치 기간에 태어났다. 즉 그는 요시야의 개혁(BC 621년, -23장)의 한 부분을 차지한 율법책이 성전에서 발견되기 전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므낫세 왕의 손자였던 요시야 왕의 통치 기간에 태어났다. 즉 그는 요시야의 개혁(BC 621년, -23장)의 한 부분을 차지한 율법책이 성전에서 발견되기 전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유다와 수도 예루살렘의 최종 파괴 그리고 약속의 땅에서의 손실, 중요한 위치에 있던 백성들의 바벨론으로의 이동 그리고 성전이 무너지고 왕의 권세의 몰락과 다윗의 집이 제거 되었다(왕하 25장; -41장, 52장). 이 시기는 육체와 신앙의 비극의 이중주라 할 수 있다.
또한 에스겔은 아직 젊은 나이로 앗수르의 쇠퇴와 멸망, 바벨론의 세력 성장, 외국의 예루살렘 지배(BC 609년), 갈그미스에서 느부갓네살에 의한 애굽과 앗수르의 패배(BC 605년)를 보았을 것이다. 이 시기의 분쟁은 당시 중동 지역 전체의 정치적인 불안정과 관련 있다.
또한 에스겔은 아직 젊은 나이로 앗수르의 쇠퇴와 멸망, 바벨론의 세력 성장, 외국의 예루살렘 지배(BC 609년), 갈그미스에서 느부갓네살에 의한 애굽과 앗수르의 패배(BC 605년)를 보았을 것이다. 이 시기의 분쟁은 당시 중동 지역 전체의 정치적인 불안정과 관련 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은 힘이시라’는 의미를 가진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예언자로 사용하십니다. 그의 출생에 관해서 그 이름이 :16에서 그 히브리어 형태로 제사장 계층 가운데 우두머리로 나타난다. 그곳에 이름은 “여헤스겔”
갈그미스 전쟁 이후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은 느부갓네살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나 반역을 하고 다시 애굽과 연합을 했다. 이에 대한 응징으로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한다(BC 597년).
갈그미스 전쟁 이후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은 느부갓네살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나 반역을 하고 다시 애굽과 연합을 했다. 이에 대한 응징으로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한다(BC 597년).
므낫세 왕의 손자였던 요시야 왕의 통치 기간에 태어났다. 즉 그는 요시야의 개혁(BC 621년, -23장)의 한 부분을 차지한 율법책이 성전에서 발견되기 전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에스겔은 아직 젊은 나이로 앗수르의 쇠퇴와 멸망, 바벨론의 세력 성장, 외국의 예루살렘 지배(BC 609년), 갈그미스에서 느부갓네살에 의한 애굽과 앗수르의 패배(BC 605년)를 보았을 것이다. 이 시기의 분쟁은 당시 중동 지역 전체의 정치적인 불안정과 관련 있다.
그 결과 여호야김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그를 대신해서 바벨론의 보복을 당한다. 부시의 아들 에스겔도 이때 (BC 597년) 여호야긴과 더불어 바벨론으로 1만 명 가량의 포로 중에 유배되었다().
그 결과 여호야김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그를 대신해서 바벨론의 보복을 당한다. 부시의 아들 에스겔도 이때 (BC 597년) 여호야긴과 더불어 바벨론으로 1만 명 가량의 포로 중에 유배되었다().
느브갓네살은 여호야긴을 대신해 꼭두각시 왕을 통한 유다의 통치를 위해 시드기야를 왕위에 올려 놓았다.
갈그미스 전쟁 이후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은 느부갓네살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나 반역을 하고 다시 애굽과 연합을 했다. 이에 대한 응징으로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한다(BC 597년).
느브갓네살은 여호야긴을 대신해 꼭두각시 왕을 통한 유다의 통치를 위해 시드기야를 왕위에 올려 놓았다.
그 결과 여호야김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그를 대신해서 바벨론의 보복을 당한다. 부시의 아들 에스겔도 이때 (BC 597년) 여호야긴과 더불어 바벨론으로 1만 명 가량의 포로 중에 유배되었다().
시드기야는 -29장이 암시하듯이 즉위 초기부터 이웃 민족들과 회담을 열면서 바벨론에 대한 반란을 꾸몄다.
시드기야는 -29장이 암시하듯이 즉위 초기부터 이웃 민족들과 회담을 열면서 바벨론에 대한 반란을 꾸몄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시드기야는 통치 9년에 애굽인들에 의존했다고 한다. 조공을 더 이상 보내지 않자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하였고 결국 2년을 버텼지만 성 내의 식량이 바닥나자, BC 587년에 무너졌다.
느브갓네살은 여호야긴을 대신해 꼭두각시 왕을 통한 유다의 통치를 위해 시드기야를 왕위에 올려 놓았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시드기야는 통치 9년에 애굽인들에 의존했다고 한다. 조공을 더 이상 보내지 않자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하였고 결국 2년을 버텼지만 성 내의 식량이 바닥나자, BC 587년에 무너졌다.
달아나다 잡힌 시드기야는 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유배 보내진다.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의 성전과 궁전을 파괴한다().
시드기야는 즉위 초기부터 이웃 민족들과 회담을 열면서 바벨론에 대한 반란을 꾸몄다.
달아나다 잡힌 시드기야는 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유배 보내진다.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의 성전과 궁전을 파괴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세상의 힘을 멘토로 삼았던 이스라엘의 최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본 1절 2절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세상의 힘을 멘토로 삼았던 이스라엘의 최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본 1절 2절의 모습이었습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시드기야는 통치 9년에 애굽인들에 의존했다고 한다. 조공을 더 이상 보내지 않자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하였고 결국 2년을 버텼지만 성 내의 식량이 바닥나자, BC 587년에 무너졌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이 소망과 희망 없다 말할 때 유일한 소망이 되십니다. 그 분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이 소망과 희망 없다 말할 때 유일한 소망이 되십니다. 그 분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달아나다 잡힌 시드기야는 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유배 보내진다.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의 성전과 궁전을 파괴한다().
3절 내가 읽고
3절 내가 읽고
이것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세상의 힘을 멘토로 삼았던 이스라엘의 최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본 1절 2절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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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이 소망과 희망 없다 말할 때 유일한 소망이 되십니다. 그 분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3절 내가 읽고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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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대단한 질문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런데 그 답을 에스겔은 하나님께 돌립니다. 생명와 죽음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실로 대단한 질문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런데 그 답을 에스겔은 하나님께 돌립니다. 생명와 죽음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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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39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39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실로 대단한 질문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런데 그 답을 에스겔은 하나님께 돌립니다. 생명와 죽음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4절은 함께 읽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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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은 함께 읽게습니다.
39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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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4절은 함께 읽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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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 뼈가 들을 수 있습니까? 마치 귀머거리에게 전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뼈가 들을 수 있습니까? 마치 귀머거리에게 전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6절 보시기 바랍니다.
5-6절 보시기 바랍니다.
“죽은 자들에게 전파하라!” 호흡과 생명에 대한 약속, 살과 피부에 대한 약속, 오직 주님이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대한 약속을 전하라!
“죽은 자들에게 전파하라!” 호흡과 생명에 대한 약속, 살과 피부에 대한 약속, 오직 주님이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대한 약속을 전하라!
그런데 여러분 뼈가 들을 수 있습니까? 마치 귀머거리에게 전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여러분이 신뢰하는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라는 것을 믿습니까?
여러분이 신뢰하는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라는 것을 믿습니까?
5-6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단순해야 합니다.
“죽은 자들에게 전파하라!” 호흡과 생명에 대한 약속, 살과 피부에 대한 약속, 오직 주님이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대한 약속을 전하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단순해야 합니다.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신뢰하는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라는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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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단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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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우리의 자세도 하나님 앞에서 그러합니까? 어떠한 마술도 요령도 없이 하나님이 주신 명을 따라 행동 했을 때 마른 뼈들이 연결되어 무언가를 이룹니다. 그러나 8절 말씀에 보면 생기는 없더라라고 합니다. 생명도 움직임도 없을 때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우리의 자세도 하나님 앞에서 그러합니까? 어떠한 마술도 요령도 없이 하나님이 주신 명을 따라 행동 했을 때 마른 뼈들이 연결되어 무언가를 이룹니다. 그러나 8절 말씀에 보면 생기는 없더라라고 합니다. 생명도 움직임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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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세 번째 하나님의 음성이 선포됩니다. 9절
세 번째 하나님의 음성이 선포됩니다.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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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우리의 자세도 하나님 앞에서 그러합니까? 어떠한 마술도 요령도 없이 하나님이 주신 명을 따라 행동 했을 때 마른 뼈들이 연결되어 무언가를 이룹니다. 그러나 8절 말씀에 보면 생기는 없더라라고 합니다. 생명도 움직임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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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하나님의 음성이 선포됩니다. 9절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생기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어 루아흐! 그를 들어 골짜기에 두신, 그리고 14절에 그들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거하게 하실 여호와의 신을 의미합니다.
생기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어 루아흐! 그를 들어 골짜기에 두신, 그리고 14절에 그들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거하게 하실 여호와의 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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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루아흐는 바람, 생기, 성령 등을 의미 합니다.
또한 루아흐는 바람, 생기, 성령 등을 의미 합니다.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생기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어 루아흐! 그를 들어 골짜기에 두신, 그리고 14절에 그들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거하게 하실 여호와의 신을 의미합니다.
즉 루아는 생명, 완전한 죽음으로부터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7을 떠올리게 합니다.
즉 루아는 생명, 완전한 죽음으로부터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7을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루아흐는 바람, 생기, 성령 등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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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즉 루아는 생명, 완전한 죽음으로부터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7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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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소망을 보게 합니다. 죽은 뼈들이 강력한 군대로 일어설 것이다, 그들은 민족적 부활이 오직 여호와의 신에 의해 일어날 것을 알것입니다.
10절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소망을 보게 합니다. 죽은 뼈들이 강력한 군대로 일어설 것이다, 그들은 민족적 부활이 오직 여호와의 신에 의해 일어날 것을 알것입니다.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이처럼 청년 각자의 인생의 회복과 어그러진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세워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문제와 ....
이처럼 청년 각자의 인생의 회복과 어그러진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세워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문제와 ....
2절과 대조적으로 10절 말씀은 이스라엘은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 합니다., 소망을 보게 합니다. 죽은 뼈들이 강력한 군대로 일어설 것이다, 그들은 민족적 부활이 오직 여호와의 신에 의해 일어날 것을 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 궁극적인 목적은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연합하고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연합하고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원하십니다.
Ⅳ. 결론
이처럼 청년 각자의 인생의 회복과 어그러진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세워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문제와 ....
Ⅳ. 결론
그러므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연합하고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원하십니다.
1636년 기독교 목회자들을 훈련하기 위해 목사들이 세운 학교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John Havard의 이름을 따라서 세운 하버드 대학입니다.
1642년 9월 26일 이래로 하버드 대학은 역사적인 규칙과 수칙을 다음과 같이 표하고 있습니다.
Ⅳ. 결론
그런데 세상은 다른 길을 걷게하고 우리의 인도자를 세상에서 찾게 만듭니다.
(NKRV)
1636년 기독교 목회자들을 훈련하기 위해 목사들이 세운 학교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John Havard의 이름을 따라서 세운 하버드 대학입니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들은 인생의 멘토가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버드 학생들이 입학과 졸업할 때 부르는 fair Harvard에 있는 기독교 뿌리를 뽑아 내려고 합니다. 그 가사에 있는
1642년 9월 26일 이래로 하버드 대학은 역사적인 규칙과 수칙을 다음과 같이 표하고 있습니다.
진리, 빛, 청교도가 없는 새로운 가사를 만드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버드대 교수 스테픈 버트 이것이 인종차별주의적인 내용이기에 개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NKRV)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으로 부터의 도피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에 기인합니다. 생명이 이 세상에 없음을 청년들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것이 인생에 유일한 해답이며 참된 신뢰입니다.
그들은 인생의 멘토가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버드 학생들이 입학과 졸업할 때 부르는 fair Harvard에 있는 기독교 뿌리를 뽑아 내려고 합니다. 그 가사에 있는
진리, 빛, 청교도가 없는 새로운 가사를 만드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버드대 교수 스테픈 버트 이것이 인종차별주의적인 내용이기에 개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의 도피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에 기인합니다. 생명이 이 세상에 없음을 청년들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것이 인생에 유일한 해답이며 참된 신뢰입니다.